오는 2018년이 경기도 정명(定名) 1000주년을 맞이해 각 기초지자체별로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도의 과거와 미래를 얘기하는 행사가 시작됐다. 과천시를 시작으로 31개 기초지자체를 돌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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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8년이 경기도 정명(定名) 1000주년을 맞이해 각 기초지자체별로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기도의 과거와 미래를 얘기하는 행사가 시작됐다. 과천시를 시작으로 31개 기초지자체를 돌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