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오전 10시 경, 별양동 일대의 가로등은 마치 한밤 중인 양 훤히 켜져 있다. 다른 지역은 모두 꺼져 있는 걸로 봐서 관리 주체가 다른 것 같은데, 조금의 전기라도 낭비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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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오전 10시 경, 별양동 일대의 가로등은 마치 한밤 중인 양 훤히 켜져 있다. 다른 지역은 모두 꺼져 있는 걸로 봐서 관리 주체가 다른 것 같은데, 조금의 전기라도 낭비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 봄을 맞이하려는 듯 과천중앙공원 옆 양재천에 잉어 떼가 군무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