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단지 상가에서 문을 연 뒤 30년 가까이 시민들과 찹쌀떡 같은 행복을 나눠 온 행복의집 베이커리가 별양동 중심 상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장소는 벽산빌딩 1층이다.
당분간 1단지 상가 점포도 함께 운영한다 하니 고객들은 편한 대로 방문하면 될 듯하다.
전화: 1661-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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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단지 상가에서 문을 연 뒤 30년 가까이 시민들과 찹쌀떡 같은 행복을 나눠 온 행복의집 베이커리가 별양동 중심 상가에 새 둥지를 틀었다. 장소는 벽산빌딩 1층이다.
당분간 1단지 상가 점포도 함께 운영한다 하니 고객들은 편한 대로 방문하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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