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타 S2 1순위 청약 228.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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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S2 1순위 청약 228.5대 1
  • 최성범 기자
  • 승인 2024.07.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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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청약'으로 불린 지정타 S2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S2BL)' 청약에 10만명 이상이 몰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일 진행된 '과천 디에트르퍼스티지'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총 453가구 모집에 무려 10만3513명(해당지역+기타경기+기타지역 합계)이 신청해 평균 22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과천 해당지역 접수에서 7302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들어 1순위 청약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이다. 앞서 이 단지는 1일 시행한 특별공급에서도 287가구 모집에 3만6522명이 접수해 최근 3년간 특별공급 기준 최다 접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디에트로 퍼스티지
디에트로 퍼스티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 이처럼 신청자가 몰린 것은 인근 시세 때비 분양가가 저렴하게 나왔고, 서울·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면적 59㎡ 분양가가 7억6835만원~8억7035만원에 나왔다.

이는 '과천위버필드(15억원)', '과천자이(14억8000만원)' 등 인근 시세 대비 최대 7억원 가까이 낮은 가격으로, 이에 해당 단지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마지막 공급되는 '로또 청약' 단지로 불린 바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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