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신도시 재건축선도지구, 최소 2.6만 가구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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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선도지구, 최소 2.6만 가구 선정한다
  • 과천넷
  • 승인 2024.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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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분당과 일산 등 1기 신도시에서 2만 6000가구 안팎의 재건축 선도지구가 선정된다. 토지등 소유자의 50% 동의를 받으면 공모 접수할 수 있으며, 주민 동의율과 통합정비 참여 주택단지·세대 수, 세대당 주차대수 등을 반영해 정량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25일 지자체별 공모 공고를 내고 올해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2만 6000가구 안팎으로 선정한다고 22일 밝혔다. 11월께 선정을 마무리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추진해 2026년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 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7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 규모는 각각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중동·산본 4000가구 등이다. 다만 구역별 세대수가 상이하고, 1개 구역만으로 기준물량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도시별로 1~2곳을 추가 선정하는 것을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선정되는 선도지구 규모는 전체 정비대상 주택물량의 10~15%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 방식은 주거단지 정비형, 중심지구 정비형 등 사업 유형과 연립주택, 아파트, 주상복합 등 주택 유형에 관계 없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다만 특정 유형에만 쏠리지 않도록 지자체가 유형별로 안배할 수 있다.

주택 정비가 포함되지 않은 기반시설 정비형, 이주대책 지원형 등은 선도지구와 별개로 지자체가 직접 특별정비구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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