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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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 이근수 사장 퇴임
  • 최성범 기자
  • 승인 2024.05.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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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 이근수(65) 사장이 퇴임한다. 

과천시는 오는 7월5일이 임기 만료인 이근수 사장에게 퇴임 방침을 최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출신인 이 사장은 전임 김종천 시장이 지난 2020년 임명했으며 지난해 1년간 연임한 바 있다. 

과천시는 “과천도시공사가 설립된지 4년이 경과한 데다 3기 신도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분위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퇴임 이유를 밝혔다.  

과천시는 “이근수 사장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경영평가에서도 2021년 ‘다등급(38위)’에서 2022년 ‘나등급(12위)’으로 향상된 등급을 획득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ESG 경영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기관의 윤리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도시개발사업에서도 기관과 시민 간의 갈등을 예방하는 활동을 하는 등 윤리경영에도 많은 개선 노력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후임 사장은 내부 승진보다는 외부 전문가 기용의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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