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우로 인해 폐쇄됐던 대공원 산림욕장이 16일 화요일 재개방된다.
대공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등산로와 목제 계단등이 유실돼 폐쇄되었던 산림욕장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해 16일자로 재개방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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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우로 인해 폐쇄됐던 대공원 산림욕장이 16일 화요일 재개방된다.
대공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해 등산로와 목제 계단등이 유실돼 폐쇄되었던 산림욕장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해 16일자로 재개방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