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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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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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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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25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100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특·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5개 그룹으로 나누어 6월 말 기준 전체 집행실적과 일자리 및 국고보조SOC 집행실적, 일자리 예산규모 가중치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과천시는 대상액 1666억 중 1,333억을 집행, 68.04%의 집행률을 달성했고, 당초 목표율 대비 22.3%p를 웃도는 실적을 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올해 초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매주 실적보고회를 개최하고 적기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대규모사업을 별도로 관리하는 등 수시로 집행상황을 모니터링 했다.

특히, 시설사업 조기 발주 및 계약 선금 집행, 대가지급기간 단축 등을 통해 재정집행을 독려했고, 각종 행정절차 등으로 인한 신속집행 애로사항을 주기적으로 파악하며 사업부서와 총괄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했다.

김동석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합심해 노력한 덕분에 이룬 성과다.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박차를 가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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