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의원들 여야 공동현수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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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의원들 여야 공동현수막 눈길
  • 최성범 기자
  • 승인 2023.01.20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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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아 과천시 시의원들이 여야 공동으로 설날인사 현수막을 게시하여 신선함을 주고 있다. 이는 9대 시의회가 반목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 여야가 서로 협력하는 모범이 된 것으로 시민들은 입을 모아 칭찬하고 있다. 

중앙동에 게시한 공동 현수막

이주연 시의원(더불어민주당)과 우윤화 시의원(국민의힘)은 과천시내에 공동으로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주연의원은 “9대 과천시의회는 7명의 시의원 중 4명의 초선의원들이 특별위원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공부 모임과 간담회 등을 통해 결산 감사, 추경과 본예산심의, 조례심사 등을 준비해왔다” 라며, “의견이 다른 경우 치열하게 토론하기도 하지만, 과천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부분에서는 서로 합심하여 대안을 모색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윤화의원은 “9대 의회가 개원할 때 약속했던 그 초심 그대로 과천현안에 대해는 정당에 관계없이 함께 머리 맞대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소통하자는 마음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라며 “언제나 살고싶은 과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선거구의 황선희 시의원(국민의힘)과 박주리 시의원(민주)도 공동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러한 움직직은 과천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9대 과천시 의회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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