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지 일반 분양가 평당 399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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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지 일반 분양가 평당 3998만원
  • 과천넷
  • 승인 2019.07.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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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분양공고 승인

과천주공 1단지의 평당 평균 분양가가 399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단지 재건축조합은 총 1571세대 중 일반 분양분양분인 506세대에 대해 과천시로부터 재건축 분양 공고를 19일자로 승인 받았다. 이에 따라 1단지(과천푸르지오 써밋)은 전국 최초로 후분양제를 시도해 분양까지 하는 단지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도입을 추진중인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날 1단지 재건축 조합이 과천시에 제출한 분양공고안에 따르면 총 120세대인 59B1은 4,306만원, 56세대인 84B1은 3,934만원, 총 49세대인 131A1은 3,788만원 등 일반분양분 506세대의 평당 평균 분양가는 3,998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2단지 매매가의 95%에 달하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평형별 평균 분양가는 59B1는 10억5천만원, 84B1은 12억9천만원, 131A1는 18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재건축 공사중인 1단지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5월에 선분양한 인근 ‘과천자이’ 6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 분양가는 3,368만원이었다. 1단지 조합은 조만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8월중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1단지는 지난 2017년 선분양을 추진했다가 HUG의 분양가 승인을 받지 못하게 되자 올해초 후분양으로 전격 전환한 바 있다. 

과천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아파트 32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하3층, 지상28층의 1571세대를 건축해 이중 506세대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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