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의회, "환경사업소 위치 관련 시민 공청회에 앞서 정확한 정보 제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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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의회, "환경사업소 위치 관련 시민 공청회에 앞서 정확한 정보 제공하라"
  • 최성범 기자
  • 승인 2022.07.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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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과천시의회의 제272회 임시회 업무보고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는 환경사업소 업무 보고를 들었다.

과천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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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회에서 박주리 의원은 “하수처리장의 입지 선정에 대한 공청회가 열려야 시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얻고 판단 근거를 마련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행정원칙 상 공청회는 개최일 14일 전에는 공지가 되어야 하고 하수처리장 건을 빨리 추진하려면 지금 시점에 날짜를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정확한 판단근거를 가져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며 “각 위치별로 소요되는 에너지 양에 대해서도 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정운 환경사업소장은 “위치별로 에너지양에 대한 연구용역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덧붙여 박주리 의원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될수록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모두 올라가므로 집중호우 시 미처리된 하수 방류가 최소화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윤화 위원장은 하수도 정비기본계획이 지연된 사유 등 추진과정에 대해, 하영주 의원은 과천시가 지불하고 있는 과태료에 대해 질의했다. 이주연 의원은 기기 노후화와 관련하여 하수처리시설의 가동 수준, 황선희 의원은 각 부지별 비교 분석 자료 등을 요구하였다. 윤미현 의원은 중수도 관련하여 추가 질의하였다. 김정운 환경사업소장은 추후에도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에 대해 설명할 의사를 밝혔다. 해당 특별위원회는 과천시의회 유튜브 계정으로 생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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