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강원 강릉시 낮 기온이 31도를 넘고, 서울 낮 기온도 25.1도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천시 주변의 산과 들에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산과 들에는 진달래가 분홍색 자태를 뽐냈으며, 기온이 상승하자 대공원길과 내점길 등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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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강릉시 낮 기온이 31도를 넘고, 서울 낮 기온도 25.1도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천시 주변의 산과 들에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산과 들에는 진달래가 분홍색 자태를 뽐냈으며, 기온이 상승하자 대공원길과 내점길 등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