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을 예찬하라!...과천의 봄 기운 활짝.벚꽃 만개
상태바
신록을 예찬하라!...과천의 봄 기운 활짝.벚꽃 만개
  • 최성범 기자
  • 승인 2022.04.10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강원 강릉시 낮 기온이 31도를 넘고, 서울 낮 기온도 25.1도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과천시 주변의 산과 들에도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산과 들에는 진달래가 분홍색 자태를 뽐냈으며, 기온이 상승하자 대공원길과 내점길 등에는 벚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이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활짝핀 진달래
활짝핀 진달래
벚꽃 구경을 하는 상춘객들
벚꽃 구경을 하는 상춘객들
한폭의 그림 같은 대공원 호숫가.
한폭의 그림 같은 대공원 호숫가.
대공원 옆 잔디밭에는 봄 소풍을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대공원 옆 잔디밭에는 봄 소풍을 나온 사람들로 붐볐다.
신록과 벚꽃, 매화, 호수가 어우러지는 모습의 청계산
신록과 벚꽃, 매화, 호수가 어우러지는 모습의 청계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