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식당 카페에서도 방역패스 중단..확진가 동거인도 격리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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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식당 카페에서도 방역패스 중단..확진가 동거인도 격리 안한다
  • 과천넷
  • 승인 2022.03.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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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전국에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시행이 중단된다. 이와함께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인에 대해선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정부는 1일 0시부터 식당·카페 등 11종의 시설, 감염취약시설, 50인 이상의 모임·집회·행사 등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을 전면적으로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도입된 이후 4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1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이나 행사 입장 시에 QR코드를 인증하거나 음성확인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어진다.

과천시 보건소
과천시 보건소

방역패스 해제 시설은 식당·카페, 유흥시설(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헌팅포차·감성주점·콜라텍·무도장),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륜·경정·경마, 카지노, 멀티방, PC방, 스포츠경기장(실내),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등 11종의 다중이용시설이다.

의료기관, 요양시설·병원, 경로당·노인복지관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면회시 적용하던 방역패스도 중단된다. 50인 이상 대규모 행사·집회에 적용되던 방역패스도 해제된다. 다만 대규모 행사·집회에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최대 참여 인원은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299명까지로 제한된다.

정부는 4월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도 잠정 철회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잠정적인 것으로 향후 새로운 변이 발생, 백신 접종 상황 등에 따라 방역패스를 재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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