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10 단지 조합 설립 일정 빨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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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 단지 조합 설립 일정 빨라질 듯
  • 과천넷
  • 승인 2020.06.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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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의 영향으로 인해 과천시내 아파트 단지들의 3기 재건축 사업 일정이 당겨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17일 발표된 정부안에 의하면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의 재건축에서는 조합원 분양 신청시까지 2년 이상 거주한 경우에 한해 분양신청자격이 주어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개정안이 올해 이후 설립되는 조합에 적용될 것으로 보여 그 이전에 조합설립을 하지 못할 경우 실거주하지 않는 조합원들의 재건축 동의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실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한 집주인은 관리처분인가가 나기 전 감정가로 해당 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과천시 전경
과천시 전경

이에 대해 8.9단지 재건축 조합설립 추진위 최경주 위원장은 ‘6.17 규제를 피하기 위해 8월말 주민총회에 이어 11월 조합창립총회 개최후 12월 중순까지 조합 설립을 신청하겠다’고 최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유지분을 둘러싸고 조합 설립에 부정적인 9단지 조합원들에 대해 동의서 제출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10단지도 조합설립 동의서를 받아 연내 조합 설립을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10단지 재건축 추진위 이동민 위원장은 “조합설립요건을 거의 갖췄다”며 “8월말까지 동의서 제출을 마무리해 연내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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