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NH농협은행과 판매대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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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NH농협은행과 판매대행 협약 체결
  • 과천넷
  • 승인 2019.03.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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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발행 앞서 판매대행 업무협약식 가져-지역화폐 가맹점 모두6백여 곳 넘어서

[과천넷] 과천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와 과천 지역화폐 ‘과천토리’ 판매대행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과천시가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와 과천 지역화폐 ‘과천토리’ 판매대행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가운데 김종천 과천시장(왼쪽 여섯 번째), 김문호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왼쪽 여덟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제공)

협약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판매대행점 대표로 김문호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두 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과천토리’는 소상공인의 지역상권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지역화폐를 종이와 카드의 형태를 발행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에서는 지역화폐 ‘과천토리’의 보관과 판매, 환급, 정산, 유통된 화폐의 회수와 폐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사용자는 지역 내 NH농협은행 및 과천농협 지점 9개소에서 10% 이내의 할인된 가격으로 ‘과천토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과천시는 지난 2월부터 홍보 마케터를 채용해 지역 내 상가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활동을 벌이고 있다. 3월 12일 현재 과천시가 확보한 가맹점은 음식점, 제과점, 학원, 카페, 이·미용실, 병원·약국, 세탁소 등 총 6백여 곳이 넘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역화폐 유통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가계 경제에도 이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의 가맹점 모집 추이를 볼 때, 지역 화폐에 대한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문호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은 “과천토리의 판매와 이용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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