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 공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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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 공사 출범
  • 과천넷
  • 승인 2019.12.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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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도시공사가 출범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도시공사는 30일 김종천 과천시장을 비롯한 과천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출범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도시공사의 출범으로 과천시는 지역 개발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출범식에서 “과천도시공사 설립으로 우리시가 지역 내 개발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만큼, 개발사업의 이익을 재투자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초대 사장은 조직변경에 따른 고용 승계로 김성수 전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맡는다. 기존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조직에 개발사업실을 추가 신설했으며, 1본부 1실 15부서 17팀으로 조직 편성이 이뤄졌다. 과천시는 조만간 신임 대표이사 공모에 나설 방침으로 알려졌다.

과천도시공사는 공공체육시설 3개소와 1천 5백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운영 외에 개발사업실을 신설해 토지와 주택 개발-공급, 교통 관련 시설 건설-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개발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2035 과천시가화 예정지 사업 등 신규사업을 발굴해 과천시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도시공사를 통해 개발사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동력을 발굴·확대하고, 운영 이익이 발생할 경우, 지역 재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복리증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과천시는 시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해 온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의 역할은 조직이 도시공사로 전환된 이후에도 도시공사를 통해 충실히 수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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